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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촬영장 밝히는 마법의 미소 다시 주목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촬영장 밝히는 마법의 미소 다시 주목
  • 김선우
  • 승인 2017.07.01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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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제공)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정소민의 '비타민' 미모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버지가 이상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인 정소민의 과거 드라마에서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015년 방송된 JTBC 금토미니시리즈 '디데이'에 출연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정소민은 수술마스크로 얼굴을 반이나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미소를 발산해 보는 이들까지 자동으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특히 그는 웃을 때마다 반달모양으로 휘어지는 눈과 하얀 치아를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촬영현장 곳곳에서 미소 짓는 정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엄마미소를 유발한다. 그는 바닥에 넘어지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촬영 중에도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촬영장 활력소이자 에너자이저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씨 집안의 둘째딸 변미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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