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 부부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일 '이지성' '차유람'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이지성의 아내가 아닌 당구 여신 차유람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재조명 된 것.
과거 차유람은 스타화보와 함께 보라카이에서 합을 맞춘 바 있다. 누리꾼들은 차유람의 빛나는 모습을 보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열대지방을 배경으로 토속적인 옷차림을 한 차유람이 배경에 녹아드는 듯한 모습은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사실 부부가 사는데 주변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도 이상하지, 서로 사랑하시고 행복하십쇼", "유람이 누나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태풍같은 사랑 나도 해보고 싶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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