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유소연이 대중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4일 유소연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과거 유소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상큼하고 싱그러운 모습들이 관심을 받게 된 것.
유소연은 지난 4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저력을 자랑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유소연이 SNS에 올린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박세리가 첫 발걸음을 남긴 뒤 우리는 계속 전진한다. 유소연 힘내라!", "안좋은 일은 잠시, 유소연씨 당신에게는 앞으로 꽃길만 있을겁니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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