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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민낯부터 노상방뇨까지 '정글의 법칙' 다시 보니
유이 민낯부터 노상방뇨까지 '정글의 법칙' 다시 보니
  • 김선우
  • 승인 2017.07.14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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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의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질랜드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최고인 것 같다. 여기가 정말 최고다"라며 정글 체질임을 알렸다. "죄송한데 누구세요"라고 질문에 "얼굴 엄청 부었다"라는 말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이는 깨끗한 냇물을 마시며 "물이 엄청 시원해"라면서 두 손으로 물을 떠마셨고, 마크도 따라 물을 들이키며 피로를 해소시켰다.

하지만 유이가 목격한 것은 냇물 상류에서 노상방뇨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유이는 "오줌 싸고 있냐"면서 버럭 화를 냈다.

유이와 마크는 "안했다"라는 해명에도 놀란 가슴을 진정하지 못 했다. 특히 유이는 "뭐하는 거냐. 장난칠게 따로 있지"라면서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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