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출률 상승과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국내 시장의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물류운송업 역시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관심이 높은 만큼 경험과 자격이 부족한 운수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주의가 요망되는 가운데 소속차주에 대한 특별한 복지지원으로 대형화물 지입차 전문 운수회사 (주)에이치앤 상민통운(대표 황철우)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민통운은 경기도 시흥시에 행정 및 경영지원본부를 두고 있는 본사를 필두로 물류배차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전담사무실을 시흥 및 인천에 개소하는 등 안정된 시스템을 세분화 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민통운은 소속차주에 대한 복리후생 정책으로 근속 연차별 포상, 최우수 지입차주 선발제도 시행, 각종 포상제 실시를 통한 무시동 에어컨, 히터, 평판시트 등 차량용품 및 소모품 제공, 계절별 근무복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을 위해 주기적으로 차주 모임을 주최하고 상민통운 소속 차주전용 휴양시설 ‘힐링캠프’와 부산 신항 내트럭하우스 내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민통운은 소속차주에 대한 다양한 복지지원과 투명경영 실천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 되기도 했다. 특히 ‘SBS CNBC 성공의 꾼’, ‘아시아경제TV 클로즈업 기업현장’ 등 방송을 통해 상민통운만의 차별화된 경영철학을 확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일보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과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경영대상’ 등 해당 분야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물류운송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변화의 혁신앞에 급변하고 있다”며 “상민통운은 변화의 선두에 서서 민첩하게 대응하고 발 빠른 혁신으로 선진화된 지입문화 도입을 선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