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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대한민국 흔한 40세의 고혹미
'병원선' 하지원, 대한민국 흔한 40세의 고혹미
  • 김선우
  • 승인 2017.08.30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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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스타일)

'병원선'이 30일 첫 방송된다.

이와 관련하여 하지원의 파격적인 섹시가 담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탄탄한 몸매도 돋보였다. 아찔한 란제리룩으로 과감한 노출도 시도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아련한 눈빛도 엿볼 수 있었다. 청순가련한 여인의 이미지였다. 흑백효과의 사진은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며 외과 의사인 송은재 역을 맡았으며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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