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형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킨 주택, 최첨단 편의시설과 보안시스템을 설치하고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되는 고품격 타운하우스가 제주에서 분양 중에 있다.
제주 타운하우스 ‘화이트디어 해안’은 친환경적인 주거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속에서 서로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최고의 주거공간과 최상의 삶의 문화를 동시에 향유하는 주거문화의 완성이라고 불릴만하다.
또한 기존 공동주택의 배타적 인간관계, 폐쇄적 생활문화를 배척하고 친화적 인간관계, 소통형 생활문화, 자연 친화적 주거문화를 지향한다. 무수천 인근 해안동 2545-5번지에 위치한 ‘화이트디어 해안’은 지하1층~지상4층 7개동, 전용면적 84~245㎡의 총 64세대 규모로 아시아신탁, 하나자산신탁이 함께 시행하고 유성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아울러 정원 및 풀장, 개인 스튜디오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특히 상층세대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1·2단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부 무단침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적외선 감지 시스템, 경비원 출동 시스템, 입·출차 DB관리, 고화질 HD CCTV 등 그물망처럼 연계된 최상의 보안 서비스인 게이티드 개념을 실현한다.
커뮤니티가 삶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탄생할 ‘화이트디어 해안’은 내년 1월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며, 현장 분양사무실을 방문하시면 자세한 정보는 물론 샘플하우스를 통해 내부의 고품격 인테리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