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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적은 양평타운하우스, 송학 살구마을 관심
미세먼지 적은 양평타운하우스, 송학 살구마을 관심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09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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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이슈가 끊이지 않으면서 양평타운하우스 송학살구마을 현장이 한층 더 관심을 받고 있다.

공기의 질은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는 물론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 보다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까지 주택 구매력이 있는 거의 모든 연령층이 전원생활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경기도 양평은 자연환경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으로, 실제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 기상관측 정보와 미세먼지 어플을 활용하면 서울보다 낮은 수치의 공기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공기의 질은 보다 우수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지역, 그 양평의 전원주택지 중에서도 유독 상담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송학살구마을은 입지적 특장점에 대해 이미 입소문이 나 있고, 지체 없이 꾸준히 계약자가 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른 분양마감이 점쳐지고 있다고 한다.

살구마을의 장점에 대해 상담현장의 담당자는 "도시에서 전원으로 처음 내려오는 사람들이 우려하고 망설이는 부분은 거의 같다. 전원의 생활을 꿈꾸면서도 반대로 그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데, 특히 태생부터 도시의 교통과 편의를 누리고 자란 세대들은 자연과 편의 두 가지를 다 포기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송학살구마을을 만나면 주저 없이 선택하신다. 자연 속에 있으면서도 지하철,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이 매우 가깝고 학교, 대형마트, 종합병원, 관공서까지 주변에 위치한 살구마을의 특별한 입지를 알아보시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평타운하우스 송학 살구마을은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중앙선지하철 양평역과 불과 3km내외의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1km안에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I.C가 위치해 송파-양평 고속도로 완공 시 강남권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고, KTX 양평역을 이용하면 서울20분대, 강릉1시간 이라는 획기적인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살구마을은 건축주가 직접 설계 변경해서 짓는 집 컨셉으로, 단지전체를 하나의 타운으로 조성하였지만 각각의 구조와 디테일은 각 건축주의 취향과 편의에 맞게 모두 변경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이는 살구마을의 ‘설계변경제공’ 서비스가 있어 가능하며, 처음 내 집을 짓는 건축주도 ‘토지분양회사, 설계회사, 건축회사’가 모두 참여하는 살구마을의 시스템에 따라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마음 편히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살구마을 인터넷 카페를 통해 분양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상담을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현장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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