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7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출연하는 배우 변요한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변요한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친구 놈이 보낸 중2, 스타1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PC방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당시 유행했던 캠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지금보다는 짧은 머리에 풋풋한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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