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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코스메틱 ‘필수 퓨어 T-AC 앰플’ 3차 출시분 11,688병 전량 판매 기록
비클코스메틱 ‘필수 퓨어 T-AC 앰플’ 3차 출시분 11,688병 전량 판매 기록
  • 강동현 기자
  • 승인 2018.12.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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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피부 보습과 트러블에 효과적인 기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비클코스메틱(VICLE Cosmetic)이 최근 출시한 ‘필수 퓨어 T-AC[티아크] 앰플’이 연속 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다. 

SNS상에서 일명 ‘티아크 앰플’, ‘조민영 앰플’ 등으로 불리는 ‘필수 퓨어 T-AC[티아크] 앰플’은 자연 추출물 성분을 이용해 과도한 피지 분비와 불균형한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 해주는 덕에 출시한 지 6개월만에 3차 출시분 역시 11,688병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필수 퓨어 T-AC[티아크] 앰플’은 병풀잎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 피부 진정과 컨디셔닝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민감한 트러블 피부를 순하게 잠재워주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만다린껍질오일 등의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탄탄하게 피부 속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클코스메틱의 이성희 총괄실장은 “보통 건조해지기 쉬운 트러블 화장품과는 달리 필수 퓨어 T-AC 앰플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트러블은 잠재워주고, 속수분은 채워주는 제품”이며 “순하고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클코스메틱은 내년 2월, ‘필수 퓨어 T-AC 앰플’을 베이스로 한 토너를 출시 준비 중이며, 얼굴에만 바르는 일반적인 토너와는 다르게 바디 케어까지 가능한 스프레이형 토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필수 퓨어 T-AC 앰플’을 포함한 전 제품은 비클코스메틱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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