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독자개발을 통해 특허받은 '공서배양발효법'으로 탄생시킨 ‘홀바이오틱스 엔자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홀바이오틱스 엔자임에 함유되어 있는 공서배양발효물(NPK포스트바이오틱스)은 비타민하우스가 직접 연구개발했다. 해당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담양 배추에서 얻은 VH13 유산균을 접종 후 얻어진 유익균과 그 대사산물을 온전히 담았다. 또한 현미, 대두, 보리, 수수, 백태, 흰강낭콩, 귀리 등 7종 복합효소(VH-푸드자임 A)를 함유했으며, 역가 1포(3g)당 총 120,900 unit를 담았다. 역가(활성도)란 효소의 함량을 확인하는 단위이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비타민하우스는 독자개발을 통해 기존의 효소에 공서배양발효물(NPK포스트바이오틱스)을 결합시켜 홀바이오틱스 엔자임을 탄생시켰다”며 “비타민하우스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홀바이오틱스 엔자임’은 맛있는 곡물맛으로 1일 1회 1포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홀바이오틱스 엔자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배송비 결제 시 14일 무료 체험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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