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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오늘 뉴스] 의정부시 충주시 파주시
[지자체 오늘 뉴스] 의정부시 충주시 파주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2.04.12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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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대재해 제로(Zero)화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에게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등을 부과하고, 의무를 위반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 이르게 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통한 안전도시 의정부 만들기’라는 안전·보건 목표를 설정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자 맡은 업무에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의정부시를 실현하겠다는 경영방침을 세워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 조직 구성(3월 18일부터 기존 건설안전팀을 중대재해예방팀으로 확대·운영)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재해발생 시 방지 대책의 수립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이 담겨있다.

구체적 추진사항으로 모든 부서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해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고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 도로 교량, 체육시설, 청사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에 따른 보수 및 보강 조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한 도시,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소속 현업 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교육과 사업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무재해 현장관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책 읽는 도시 위한 프로그램 추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1년부터 독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으로‘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책 읽는 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올해의 책’ 독서토론 및 작가와의 만남, 테마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독서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 및 작가와의 만남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의정부시 올해의 책은 시민 추천으로 총 179권의 후보 도서를 선별, 외부 작가 및 사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및 총 3,103표의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먼저 성인 분야 『지구 끝의 온실 (작가 김초엽)』는 멸종 이후 재건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지구 재건에 숨겨진 사람들의 온기 어린 이야기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청소년 분야 『불편한 편의점 (작가 김호연)』는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은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도서이다.

어린이 분야『긴긴밤 (작가 루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긴긴밤을 함께한 작지만 위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선정된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올해의 책」독서토론’,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달 9일에는 성인 분야 올해의 책 저자인 ‘김초엽 작가 북토크’행사를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설 속 미래와 다르지 않은 현재의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전달해야 할 것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2022년 올해의 책 외부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던 시인(서효인)의 사회로 진행한다.

■ 학교로 찾아가는 ‘올해의 책’독서토론
학교로 찾아가는 올해의 책 독서토론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과 독서토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토론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함양에 기여하고, 올해의 책을 매개로 한 연계 협력으로 지역 사회 내 도서관 역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독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개 학교를 추가한 총 37개 학교를 선정해, 619명의 학생들과 함께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하며, 신청학교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 테마가 있는 차별화된 인문학 강연
인문학 강연은 테마가 있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활 속 인문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면 비대면으로 기획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해 두 가지 플랫폼(Youtube 라이브 / ZOOM)을 활용한 공간에 구애 없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삶의 기쁨과 슬픔」 주제를 구성해 먹는 기쁨, 보는 기쁨, 쓰는 기쁨 ↔ 이별의 슬픔(펫로스, 죽음) 등 6가지의 감정을 담아낸 특색 있는 강연으로 진행했고, 특히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춘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매회 강연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닌 특별한 테마와의 조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의 생활 속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도모했고 연령별·계층별 시민의 참여도를 제고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독서동아리 운영
의정부시 독서동아리는 지난 2003년 도서관 개관 이후 첫 동아리 ‘책향’을 시작으로 ‘동화 읽는 어른’, ‘키득키득 책방’ 등 20여 개 206명의 시민이 회원으로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독서토론을 위한 도서 지원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발굴 등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해오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기존에 제공하던 독서 토론실 대여 등 대면 독서토론 활동이 제한되며 동아리 수 감소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비대면 독서토론 방식(카카오톡 / ZOOM)을 개발, 강사 및 도서 지원을 통해 정기적인 독서토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소속 동아리뿐만이 아닌 타 동아리 회원과도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친목 강화 및 상호 토론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이루어지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향상되는 추세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일상이 되어버린 팬데믹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면·비대면 병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의정부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합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등 독서문화진흥과 함께 시민 편의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청렴리더 선언식 및 청렴정책 추진 회의 개최]
-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문화 실현으로 청렴도 향상 주도적 역할 기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의정부시 청렴리더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과 청렴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선도할 청렴리더를 선정하고 청렴리더 선언문 낭독 등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 및 청렴 의정부시 조성을 위한 청렴 정책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소통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청렴리더는 소통 문화의 핵심인 조직 내 6급인 중간 관리자로 부서별 1명씩 추천받아 총 69명으로 구성했다. 청렴리더의 주요 역할은 △시 청렴정책 실무추진 △부서 청렴 시책 주도 △불합리한 관행, 불공정 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개선 △부서원 고충 상담 청렴 멘토 역할 등이다.​

당일 회의는 의정부시의 다양한 청렴도 관련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리더들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원들과의 화합을 위한 중간 관리자로서의 행동 양식 및 변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책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청렴도 향상은 불합리한 관행과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 등을 통해 조직구성원 간 신뢰와 배려가 쌓이는 공직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청렴리더 여러분들이 상하 직원들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가교 역할 등,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개편에 따른 맞춤형 청렴시책으로 △청렴 진단 및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컨설팅 실시 △청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청렴콜 도입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을 6급 이상으로 확대 운영 △생애주기별 청렴 교육 등 맞춤형 반부패 청렴교육 추진 △각종 비리․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 클린창구 상시 운영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한도액을 기존 1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등의 시책 추진을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 "시군종합평가 1위에 걸맞은 행보 보일 것!"]

 

- 봄맞이철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일상 지키기 위한 교통 관리 철저 등 강조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1위(최우수기관)로 선정된 것에 대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시장은 11일 현안업무 영상회에서 “충주시가 올해 시군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며 “공직사회를 향한 많은 분의 칭찬과 축하·격려의 인사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충주시의 노력과 행정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 결과”라며 “최우수 기관에서 주어지는 재정 인센티브가 이해와 협력으로 함께해 준 지역사회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는 2022년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결과 지난해 8위에서 올해 1위로 7년 만에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억1,400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한편, 그는 “봄을 맞아 벚꽃 명소나 캠핑이 가능한 강변 등지 등에 예년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다”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주변의 교통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방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소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달려온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우수기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보일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사회복지행정실무자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 중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행정실무자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실무경험이 없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무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오는 6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총 160시간) 진행되며, 노인인구의 증가와 코로나로 인한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 수요 및 취업희망자의 증가 등을 반영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직무소양 및 개인정보보호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및 케어포 프로그램 실습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사회복지시설 현장실습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6월 20일까지이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pjwoman@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은정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실무 위주의 직업훈련으로, 현장감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가입자 모집]
- 일하는 저소득층 위한 목돈마련 지원사업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희망저축계좌Ⅰ·Ⅱ의 2022년 신규 가입 대상자를 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의 신청대상자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가입자가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저축해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으로 최대 1천8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신청 가능하고, 가입자가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해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으로 최대 360만원이 지원된다.

단,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 동안 근로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각 통장별 교육 및 사례관리를 이수하고 지원금에 대한 사용용도 증빙이 이뤄져야 정부지원금 전액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오는 20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오는 19일까지로, 신청은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시민복지팀에서 하면 된다.

심재균 복지지원과장은 “소득 활동만으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가 희망저축계좌를 통해 재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허준문화진흥재단과 ‘허준 한방 건강숲 조성’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5일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재단법인 허준문화진흥재단(이사장 허평환)과 ‘허준 한방 건강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미자 허준문화진흥재단 상임이사,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ESG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올해 장단면 거곡리 평화농장 내 한방 약용 수종을 우선 식재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허준 한방 건강숲 조성에 대한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허준문화진흥재단은 파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성공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고자 마련된 재단으로, 지난 2월 11일 설립됐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해당기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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