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민정 대표, 집에 옷을 입히다 김민정 대표, 집에 옷을 입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더욱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다. 집이 바뀌면 사람들의 라이프도 바뀔 만큼 우리에게 집은 단지 거주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런 집의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해가는 홈 드레싱 디자이너 현우디자인 김민정 대표를 만나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패브릭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빠져 들다 김민정 대표는 지난 20여 년 인테리어디자인에서 패브릭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이며 스타일리스트다. 대학에서 섬 인터뷰 | 김은정 기자 | 2022-10-15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