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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의 초가을 아침이었다.법당 뒤에 백일홍이 한 송이 피어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0-27 15:42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3:16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2:41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2:16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1:51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0:34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10:08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7 09:15
교육/문화 | 김도형 기자 | 2021-10-27 08:38
사회/과학 | 류정현 기자 | 2021-10-27 00:05
도대체 얼마나 오래 박혀 있었는지 모를 굵은 나무막대가 소무의도 뻘에 박혀 있었다.썰물이 지고 있는 시각 이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0-26 16:11
인천 소무의도에 오래된 폐가가 있었다.폐가 옆에는 홀씨가 날아 가고 꽃씨가 떨어진지 오래된 마른 풀이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0-26 16:08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6:07
경기도 연천의 들판에 아침이 밝아 오고 있었다.떠오르는 태양 위로 세 마리의 새가 날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0-26 16:05
강화도 동막해변의 풍경 이었다.썰물이 지자 잠겨 있던 그물이 드러나고 있었다.
포토 | 김도형 기자 | 2021-10-26 16:02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5:44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4:56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4:28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2:31
사회/과학 | 김정현 기자 | 2021-10-2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