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21:20 (토)
 실시간뉴스
이승후 박사가 공개하는 당뇨 치료하는 히말라야 석청의 놀라운 위력
이승후 박사가 공개하는 당뇨 치료하는 히말라야 석청의 놀라운 위력
  • 매거진플러스
  • 승인 2006.01.11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학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당뇨병은 난치병 중에 난치병이다. 평생을 식이요법과 인슐린에 의존해야 하는 당뇨환자들 중 좋다는 약을 안 먹어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히말라야 석청을 이용해 당뇨환자들에게 큰 효과를 보았다는 J the Kiss의 이승후 원장을 만나 한방과 당뇨 그리고 석청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보았다.
글 _ 최병일 기자 사진 _ 조준원 기자

국민적 질환이 된 당뇨치료의 서광
우리나라에는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이 무려 5백만 명, 환자 가족까지 합치면 인구 4명 중 한 명꼴로 어떤 형식으로든 당뇨와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국민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당뇨이다. 당뇨병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 걸리면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또 이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높아 자칫 생명에 치명적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질병이 당뇨이다. 현재까지 당뇨병 치료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었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인슐린 투여가 대부분이었다. 환자의 증세가 심한 경우 수술에 이르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지 당뇨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당뇨를 환자에게 필요 없는 기운이 돌고 있기 때문에 생겨난 질환으로 파악하고 있다. 과연 이 같은 당뇨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J the Kiss의 이승후 원장은 방법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당뇨는 약년당뇨(유아당뇨)와 성인당뇨로 나뉘는데, J the Kiss에서 특별하게 고안한 치유시스템으로 집중적 관리를 받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재일교포 출신의 기업인이 있었는데 10년째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6개월은 사업을 위해 일본에 있고, 또 6개월은 지친 몸을 쉴 겸 한국에 오곤 했지요. 그는 나이보다 심하게 노화가 일어난 상태였고, 신부전 상태에서 지속적인 투석을 해야만 했어요. 그런데 저희 시스템으로 매일 10시간 이상씩 집중관리를 해주자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바뀌고 현저하게 혈당치가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죠.”
이 원장은 당뇨를 꾸준히 치료하면 고칠 수 있다는 말이 절대 과장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물론 이 골치 아픈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스템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당뇨는 일종의 성격이 불러온 병이기도 하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당뇨병환자는 대체로 겉으로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