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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도 즐겨 신는 젤리슈즈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도 즐겨 신는 젤리슈즈
  • 전미희
  • 승인 2014.04.08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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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프트 아이템
 
 

아이의 신발을 고를 때에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 착용감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5월 5일을 위한 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귀여운 디자인에 가볍고 편한 젤리슈즈는 어떨까.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젤리슈즈, 특히 부드러운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아이와 엄마의 워너비 슈즈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도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가 즐겨 신으며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시즌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장 폴 고티에를 시작으로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 인사들과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14년 3월, 한국에 정식 소개된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 멜리사를 비롯하여, 젤리 슈즈가 어린이날 기프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미니멜리사의 젤리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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