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한 가든에서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라포스톨' 와인을 선보였다.프랑스 기술력과 칠레의 우수한 떼루아를 조합해 정상급 와인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라포스톨'은 유기농 및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시행해 친환경적인 와인을 생산한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준상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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