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 준영이와 특별한 기념!”
가수 윤하가 동료 정준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남자(사람)친구 준영이와 특별한 기념! 예쁘죠? 스티커 사진 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하와 정준영이 밀착한 모습이 흑백 처리된 16분할 컷으로 담겨 있다. 남달리 친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10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정준영의 데뷔곡 ‘병이에요’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특별한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출처|윤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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