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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 슈퍼주니어 시원 '이특은 맛이 갔다'?
데뷔 10년차 슈퍼주니어 시원 '이특은 맛이 갔다'?
  • 이윤지 기자
  • 승인 2014.10.08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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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시원-강인-은혁 라디오스타 출연해 입담 과시

▲ 사진=iMBC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슈퍼주니어의 이특, 시원, 강인, 은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 서른 즈음에' 특집에 출연해 내숭 제로의 강한 입담을 보여준다.

최근 전역하고 다시 예능감에 시동을 걸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들은 “멤버들이 입을 모아 이특이 재미없다고 한 게 사실이냐?”고 묻자 멤버 시원은 “이특은 맛이 갔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 은혁이 “이특은 원래 재미가 없었다”고 덧붙이자 이특은 “원래 나는 거품이 심했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 내내 자폭과 폭로를 넘나들며 스튜디오를 달군 슈퍼주니어의 이특, 시원, 강인, 은혁이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 서른 즈음에' 특집은 오늘(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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