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무 오래 쉬었나, 찌뿌듯하네요. 이런 날일수록 더 기운차게"라며 "이렇게 격하게 환영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8일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에 대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의 판결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정현 기자 사진 매거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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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8일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에 대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의 판결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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