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공유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공유는 한 커피 브랜드의 5년 차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달,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신규 TV광고 여름 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카누' 여름 편으로 여름철 더위를 보내는 공유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특히 수영장에 두 발을 물에 담근 채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공유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한편, 공유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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