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키친 살바토레, 정통 이탈리안 얼음과자 그라니따, 그라니따풍 칵테일 출시
정통 나폴리탄퀴진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에서 여름 한정 메뉴로 정통 이탈리안 얼음과자 ‘그라니따’ 2종과 그라니따풍 칵테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라니따디리모네(Granita di limone)’는 생 과일을 직접 짜서 만들어 신선함을 담은 정통 이탈리안 얼음 디저트로 레몬, 오렌지, 자몽, 유자가 들어간 상큼한 시트러스 맛이 특징이다. ‘그라니따디카페판나(Granita di caffepanna)’는 갓뽑은에스프레소로 만들어 진한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얼음 디저트로 에스프레소, 코코아, 커피 파우더, 이태리 정통 이마레또 쿠키, 오리지널 판나코타가 들어간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라메종뒤쇼콜라, 아이스크림 & 아이스 초콜릿 음료 출시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8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된 ‘글라스 컬렉션’과 ‘아이스 초콜릿 음료’를 출시했다. 아이스 초콜릿 음료는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지만 분명 그 맛은 조금씩 다르다. 라메종뒤쇼콜라는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력으로 정교하게 만들어낸 수제 초콜릿의 달콤함처럼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스 초콜릿 역시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향을 묵직하게 담아냈다. 부드러운 초콜릿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전통 그대로의 그랜드 클래식 드링크인 과야킬(Guayaquil)을, 카카오의 진한 맛을 즐길 줄 안다면 카라카스(Caracas)를 추천한다.
사진 각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