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이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최종회에 특별 출연한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인국은 '오 나의 귀신님'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인국 측은 "출연이 맞다. 촬영은 이번 주 금요일(21일)"이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작품에서 훈훈한 셰프로 변신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오 나의 귀신님' 유제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서인국은 유제원 감독의 전작 tvN '고교처세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오는 28일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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