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각사제공
TORY BURCH의 로빈슨 페블드 메신저(ROBINSON PEBBLED MESSENGER)
전 세계 패션 피플과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토리 버치(TORY BURCH)에서 2015 FALL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로빈슨 페블드 메신저'를 새롭게 제안한다. 로빈슨 페블드 핸드백 시리즈에서 2015 FALL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시전 실루엣으로, 장지갑은 물론 미니 아이패드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와 업그레이드된 텍스쳐가 특징이다. 전면 덮개의 지퍼 내부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길이 조정이 가능한 부드러운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안정적인 착용감을 더한다. 전면을 장식하는 골드 컬러의 로고 디테일로 브랜딩을 잊지 않았으며, 페블드 레더 특유의 텍스쳐가 클래식한 타이거 아이 컬러와 만나 완연한 FW 시즌 무드를 전한다.
마크제이콥스, 미스치프 백(Mischief) 출시
마크 제이콥스는 2015 FALL / WINTER 시즌 컬렉션 쇼 런웨이에 처음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미스치프(Mischief) 백을 선보인다. 미스치프 백은 마크 제이콥스의 시그니처 백 ‘트러블(Trouble)’ 백 디자인을 보다 구조적으로 한층업그레이드 한 스타일이다. 최상급 소재의 베니스, 이태리산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매우 견고하며 가볍다. 알약(Pill)’이라는 명칭의 새로운 스타일의 턴락 클로저를 주요 특징으로, 기능성과 편안함의 조합이 완벽하다. 클로저 아래에는 로고 브랜딩이 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SS15 시즌 악세서리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두 개의 플랩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