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베리떼)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에디션
진실한 피부 변화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UV 멀티 쿠션 LX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황은아 작가가 담아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캐릭터로 앨리스가 10초 만에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베리떼 멀티 쿠션의 특징을 세련된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킨 이번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예쁜 파우치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은 촉촉한 커버 파우더가 컨실러 없이 초밀착 무결점 복숭앗빛 피부로 연출해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지난 해 얼루어 뷰티어워드 쿠션팩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UV 멀티쿠션 D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일대 공동 개발 ‘에어 커버 NET 신기술’ 커버 파우더를 2배 더 강화하고 보습 성분, 안티에이징 성분을 추가하여 보다 탄력있고 촉촉한 완벽 커버를 구현했다. 스웻프루프 기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매끈하게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 준다.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9월 부터 홈쇼핑, 아모레퍼시픽 몰(www.amorepacificmall.com)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과 왓슨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출시일 : 2015년 9월
** 용량 및 가격 :
-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리미티드 기획세트 (4만원 대)
(구성 :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 리미티드 에디션(30g(15g*2) + 리미티드 파우치 + 스티커)
(자료제공 비욘드)
비욘드,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 한정 출시!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가 뉴욕의 핫 아티스트 Mia Charro와 협업을 통해 힐링 메시지와 일러스트를 담은 신제품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을 한정 출시했다.
비욘드의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주름 개선, 미백 기능성 효과까지 갖춘 멀티 아이템으로, 혁신적인 마이크로 폼 쿠션을 적용해 미세한 입자가 촘촘한 피부 표현을 선사하며, 끈적임 제로 포뮬러가 함유되어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하면서 하루종일 지속시켜주는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화사함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스테이 롱 커버 파우더가 함유되어 수정화장이 없이도 화사한 피부톤을 한결같이 유지시켜준다. 색상은 01 라이트, 02 내추럴 두 가지로 출시했다. (15g/ 20,000원)
뉴욕의 핫 아티스트 Mia Charro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입혀 한정 출시되어 소장 가치를 높인 비욘드의 신제품 ‘스테이 롱 마이크로 폼 쿠션’은 전국 비욘드 매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