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선글라스를 비롯해, 올 여름 틴트 렌즈 선글라스가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 틴트 렌즈는 색상이 연해 눈이 보이는 것이 특징. 더불어 핑크 렌즈와 동그란 프레임 등 80년대 레트로 무드를 주목하자.

진행 김이연 기자｜자료 각 사 제공

(제품설명: 좌에서 우로 시계방향) 클래식한 오버사이즈 프레임과 아시안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며, 자외선 차단율 99.9%의 렌즈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9만8천원 조르쥬 레쉬

가볍고 심플한 메탈 선글라스로 화사한 컬러와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어느 얼굴형에나 잘 맞는 원형 프레임에 코 받침이 있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27만9천원 림락

독특한 질감의 프레임에 디테일 장식과 메탈 프레임을 더해 개성과 역동성을 더했다. 21만5천원 퍼스캐리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우수하며 모서리의 곡선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컬러로 트렌디 함을 더했다. 가격문의 알로

(제품설명: 좌에서 우로 시계방향) 빛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는 브라운 컬러의 호피 패턴 템플, 그린 컬러 미러, 투 브리지로 이국적인 멋을 배가시킨다. 40만7천원 빅터 앤 롤프 by 시원아이웨어

비비드한 컬러의 미러 렌즈로 톡톡 튀는 스타일링이 가능해 해변가에서 강렬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20만5천원 고게터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은 트렌디 하면서도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한다. 20만5천원 고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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