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여름철, 자외선 차단만큼이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클렌징으로 클렌저는 특히 세정력 뿐 아니라 수분감을 부여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정력에 수분감 더하기
뜨거운 햇살로 덥고 습한 여름에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낮 동안 얼굴에 뒤범벅이 됐을 땀과 피지를 깔끔히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때문에 클렌저 또한 세정력 뿐 아니라 수분감도 뛰어난 클렌저를 선택해야 한다.

맥주와 홉 추출물로 보디를 촉촉하게
맥주 추출물과 벨기에산 홉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한층 더 촉촉하고 활력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엽산, 비타민 B6 등이 풍부해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사진 제공=하라다보, 해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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