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영양크림이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으로 바꿔보자. 수분크림은 도톰하게 발라주면 마스크팩처럼,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준 뒤 사용하면 늘어진 모공을 잡아주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에 효과가 탁월하여 영양크림보다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젤 타입 수분크림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젤 타입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면 젤 에멀전의 보습성분이 터져나오며 피부에 풍부한 촉촉함을 전달해주고 사르르 녹듯이 빠르게 흡수된다. 수분 레이어와 사카라이드 함유로 수분 보존력을 향상시켜 촉촉함을 오래도록 꽉 잡아준다.

피부 가득 꽉 찬 수분을 선사
수분 영양이 가득한 강원도 원주의 어린 밀싹의 일액과 수분을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국내산 도토리가 함유되어 피부 가득 꽉 찬 수분을 선사한다. 젤 크림 특유의 청량감과 보습력은 물론 적당한 유분감까지 갖춰 피부 타입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포렌코즈, 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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