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의 성장에 맞추려면 어떤 가구를 골라야 하는지 매번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진다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가구
오는 8월 3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로비에 자사의 대표 키즈 가구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일룸 키즈 웨이팅 존’을 운영한다.
‘키즈 웨이팅 존’은 창의력을 자극하는 알록달록한 컬러감과 아이의 성장과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의 가구로 구성된 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가구
추가 키트를 활용하면 신생아부터 만 10세 아동(165cm)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다. 아늑한 엄마 품과 같은 타원형 구조로 디자인 되어 아기에게 포근함과 안정감을 주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일룸, 스토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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