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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파운데이션
진화된 파운데이션
  • 최효빈
  • 승인 2016.07.28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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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이슈

파운데이션이 진화했다. 과거 피부에 다소 두껍게 발리고 무거운 느낌을 주었던 파운데이션이 앰플처럼 가볍게, 물처럼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하루종일 가볍고 촉촉한 느낌을 선사한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앰플 파운데이션
피부에 닿자마자 녹아드는 저점도 플루이드 타입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보다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저분자 히아루론산으로 피부 속을 채우고, 고분자 히아루론산으로 피부 밖 보습막을 감싸는 듀얼 히아루론산이 앰플을 바른 듯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제공해주고 오랫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고수분 함량으로 하루종일 가벼운 파운데이션
805의 수분과 프로 비타민 B5성분이 함유되어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내추럴 글로우를 표현할 수 있으며 더욱 얇고 가볍게 발려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 자연스러운 컬러로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또한 물과 땀에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옷에 묻어나지 않고 하루종일 롱래스팅 효과를 지속된다. 또 바르는 순간 상쾌함을 주는 촉촉한 젤 텍스처가 필름막을 형성해주어 실크를 씌운 듯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자료 제공=어바웃미, 메이크업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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