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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 백
드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 백
  • 유화미 기자
  • 승인 2016.07.28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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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하면 떠오르는 색은 단연 ‘블루’일 것이다. 햇빛을 흡수하는 어두운 계열의 컬러 보다는 푸른 바다를 연상케하는 블루 컬러로 체감 온도를 조금 낮춰보자.

 

서머 룩에 엣지를 더해줄 캔버스백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가 특징이다. 또한 플랩 부분의 소가죽과 악어 소재의 믹스매치가 눈길을 끈다.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자연의 생기있는 캡틴 블루가 아름다운 여름을 표현했다. 시간에 바랜 데님, 부드러운 천연고무, 가벼운 코튼과 주름진 나일론 등 시대를 초월한 소재로 시그니처 실루엣을 완성하였다.

자료 제공=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허쉘 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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