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돼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자주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름은 덜고 영양은 더한 건강한 식용유를 찾아보았다.
진행 유화미 기자│사진 양우영 기자│자료 각 사 제공
(왼쪽 부터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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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유
현미의 영양을 담고 있는 미강(쌀눈과 쌀겨)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현미유 제품이다. 국산 현미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발연점이 높아 볶음이나 튀김 요리에 적합하다. 500ml 5천1백 원 두레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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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버진올리브유
팔레스타인 올리브를 29℃에서 냉압착해 만든 제품으로 올리브 과육을 첫 번째로 짜낸 고급 올리브유로 신선하며,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500ml 1만7천9백 원 자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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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착 유채유
방앗간에서 참기름, 들기름 짜듯 전통방식대로 씨앗 그대로 눌러 짜낸 압착 식용유로 100% 호주산 Non-GMO 유채씨를 사용하며 압착유공방에서 투명하고 정직하게 생산한 제품이다. 650ml 7천2백 원 자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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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레몬 올리브유
콜레스테롤 0의 안전한 천연 오일 제품으로 이태리 Bio cert 유기농 인증 상품이다. 화학정제를 하지 않고 전통방식으로 냉압착하였으며 향긋한 천연 레몬오일이 첨가되었다. 250ml 1만2천5백 원 올가홀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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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카놀라유
강렬한 햇빛으로 가득한 지중해의 유기농 유채씨를 사용하였으며 저온 압착방식으로 착유해 산뜻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유기농 카놀라유다. 제조과정 중 일체의 화학물질이나 유전자 변형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 500ml 1만4천5백 원 올가홀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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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직접 손으로 채취한 올리브 열매를 당일 즉시 공장으로 이송해 생산하여 올리브유의 신선도를 최대로 유지했다. 외부의 빛으로부터 올리브유의 신선도를 최대 유지하기 위해 어두운 색상의 고급 유리병을 사용했다. 500ml 1만9천5백 원 올가홀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