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레미수는 '도와줘요 달쉐프'로 유명한 달쉐프의 정통 이태리 방식의 노하우로 만든 티라미수 전문 디저트카페다. 크림치즈와 마스카포네치즈를 섞어 만드는 기존 티라미수와 달리 100% 마스카포네치즈를 사용해 풍부하고 깊은 맛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상급 사보이아르디와 에스프레소 원액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100% 마스카포네 치즈를 이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고급 녹차를 이용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녹차 티라미수, 상큼함이 가득한 베리 티라미수 그리고 티라미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상급 원두를 이용한 음료메뉴 등 디저트에 전문성을 가진 티라레미수의 다양한 메뉴는 전국 10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90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 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더 할랄 가이즈’는 푸짐한 양과 환상적인 맛,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화된 할랄 푸드를 판매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바스마티 라이스와 채소 위에 비프 자이로, 치킨, 팔라펠 등 풍부한 식감의 고기를 얹고 ‘더 할랄 가이즈’만의 특별한 소스인 화이트 소스와 핫 소스를 섞어 먹는 것이 가장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다. 단순한 메뉴 구성이지만 뉴요커와 미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화이트 소스. 하얀 크림색의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평범한 듯한 할랄 가이즈의 모든 메뉴를 단숨에 특별하고 완벽한 한 끼 식사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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