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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으로 보는 안철수 이름
성명학으로 보는 안철수 이름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04.12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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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양강구도를 이루며 현재로선 선거 판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안철수 후보는 딸 안설희 씨의 재산문제가 불거지자 즉각 사실을 공개하며 거짓선전에 정통으로 대응하는 등 대권을 향해 적극 행보를 잇고 있다.

기업가로 성공하여 재벌이 된 안철수 후보. 대권도전의 의지가 강한 그가 이번엔 대권을 쥘 수 있을까? 성명학으로 본 안철수의 이름풀이를 살펴본다.


[Queen 2014년 4월호] 요즘 신문을 보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의 이름이 가장 많이 등장하며 설왕설래 화젯거리가 많다.

정통 야당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5대 5로 지분을 갖는 것을 보면 메가톤급 인물이란 것을 실감케 한다.

안철수의 이름은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이름 수리와 총 수리 23획이 똑같다. 일약 대권을 거머쥔 사람이다. 절차야 어떻든 말이다.

23수리는 한 번 기회를 잡으면 잘 놓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일반 사람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도 고생을 하다 한번 기회를 만나면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하여 23수리를 욱일승천한다는 말로 표현한다.

즉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과 같이 왕성한 기세를 말하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가가 혼란한 시기에 욱일승천하였고, 안철수는 기업가이며 교수로 청춘 콘서트에서 욱일승천하는 기세로 정치인이 되었다. 서로 시기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지만 이름의 수리가 같으니 유사점이 많음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23수리가 초년에 있거나 중년을 보는 곳에 있으면 학문에 마(魔)가 끼었다고 하여 공부보다는 재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좋은 학교에 다니다가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거나 어떤 피치 못할 이유로 전과를 하거나 심지어 학업을 중단하고 재물을 탐하는 경우가 있으며, 여자의 경우 성정이 강해 남자를 누른다 하여 여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수리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에게 원격에 있으면 40대 초반까지 잉꼬같이 살아가지만 중년에 불운을 맞을 수 있고, 이격에 있으면 배우자와 이별, 사별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기피해야 할 정도로 심사숙고해야 하는 수리이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의 직업이 의사라든가 전문직으로 진출하여 남자를 대신할 정도로 사회활동을 하면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시중의 철학원에서는 여성 상위 시대가 되었으니 23수리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는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고 일반론적으로 여자가 사회활동을 하니 괜찮지 않느냐는 얘기일 뿐이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짓는 이름은 먼 앞을 내다보면서 이름을 작명하는 것이며 사주를 살펴보면 부부해로를 못하는 사주가 의외로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굳이 23수리를 넣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중년에 개명을 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을 살펴보면서 작명하는 것이기에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쨌거나 23수리는 여자에게는 불리한 수리임은 분명하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는 수리이기에 지금 가정형편이 좋은 사람인지 좋지 않은 사람인지 보아 가면서 작명을 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세상에는 어떤 일에도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장점대로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하려는 것이 우리네 삶의 지혜라고 본다면 사주가 비록 단점이 많다고 하더라도 이름을 조화롭게 지어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말하는 오행 상생 상극의 이름 또는 사주에 없는 오행을 채워 보완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상이 아닌, 수리의 통계로 그 사람의 인생행로를 정하는 것이 좋은 이름을 짓는 방법인데 많은 사람들은 철학원에서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든가 오행상생으로 지어야 한다는 말에 현혹되어 착각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Queen 2014년 4월호]


글쓴이 이수봉은…
일본 다가시마 철학원 성명학 연구원. 백봉 수리성명학회 회장. 좋은이름짓기운동본부 회장. 한국역술인협회 학술위원. 저서로 ‘성명학비전(성공을 약속하는 이름)’이 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Que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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