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주얼리’다. 스타들은 어떤 주얼리로 빛나는 패션을 완성했을까?
천우희(@thousand_woo)
날이 갈수록 더욱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배우 천우희. 어깨를 드러내는 의상에 깔끔한 은색의 목걸이를 선택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황우슬혜(@hjini0810)
핫한 액세서리 초커의 인기가 식지 않고 계속될 전망이다. 배우 황우슬혜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가죽 상의에 초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룩을 연출했다.
이주연(@juppal)
영화 ‘더킹’에서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이주연은 평소 피어싱을 즐겨한다. 여러 곳의 한꺼번에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에는 이주연의 깔끔한 매치를 참고할 것.
박시연(@l.h.mom)
배우 박시연의 액세서리 연출법은 ‘레이어드’다. 여러 개를 겹쳐서 하는 액세서리 연출법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튀는 제품보다는 ‘조화’를 중시해야 한다.
엄정화(@umaizing)
‘당신은 너무 합니다’ 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엄정화. 극 중 스타가수 유지나 역을 맡은 만큼 매 회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화려한 귀걸이와 반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성경(@heybiblee)
‘역도요정 김복주’를 끝내고 떠난 휴가에서 휴양지에 어울리는 귀여운 패션을 선보인 이성경. 알록달록한 귀걸이와 여러 개를 겹쳐 연출한 초커 목걸이가 상큼하다.
구재이 (@goo_jae_yee)
얼마 전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긴 배우 구재이. 길게 떨어지는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귀걸이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주었다.
[Queen 유화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