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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힐링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빛내다
강예원, 힐링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빛내다
  • 정현 기자
  • 승인 2017.05.19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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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아름다운 성장스토리로 눈길을 모았다.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를 통해 방송 첫 회부터 강예원의 10년 트라우마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예원은 어릴 적부터 음악을 해왔고 한양대 성악과에 입학했지만 성대결절로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었다. 강예원은 배우로 활동한 10년 동안 한 번도 노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강예원은 “내 모습을 보며 무언가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결심한 듯,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도전하는 자세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강예원은 그간의 상처를 털어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예원은 점차 심리적인 압박도 이겨 내며, 적극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아 보는 등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시청자들 또한 따뜻하게 응원해왔다.

물론 모든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타이틀 곡 ‘맞지?’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강예원은 목 이 성대부종으로 악화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연습 중에 담담하게 불러 본 강예원의 ‘애인 있어요’는 노래를 하고자 하는 강예원의 의지와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며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강예원은 이같은 4개월간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번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다. 바람직한 성장스토리로 힐링 예능을 이끈 강예원의 모습이 앞으로 배우로 연기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후 작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강예원은 MBC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군주-가면의 주인’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Queen 정현 기자] [사진=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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