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 쇼케이스 무대를 준비중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사진이 코엔스타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오늘 1일(목)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는 5인조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의 쇼케이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야구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서 능숙한 진행을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태진은 신인 걸그룹 ‘엘리스’와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태진은 현재 TV조선 ’행복한 저녁’에 출연 중이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생활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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