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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식사지구 식사동 플러스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방문예약 필요
‘일산 식사지구 식사동 플러스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방문예약 필요
  • 박소영
  • 승인 2017.06.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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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일산 테크노밸리 부지확정과 서울삼성역에서 일산을 20분대에 주파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착공등이 잇따른 호재로 작용하면서 ‘일산 플러스시티’는 일산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고 있다. 특히, 서울도심에 접한 보금자리를 원하는 수요자들은 조합아파트에 관심을 돌리면서 ‘일산식사플러스시티'가 조합원모집이 시작되자 투자자와 수요자들이 ’일산 플러스시티' 모델하우스에 방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청약통장 없이도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매 부분도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통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합리적인 가격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산 플러스시티’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가칭)일산 식사풍동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59㎡·74㎡·84㎡ 면적에 1단지~5단지 총2510세대(예정)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와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지하1층~지상35층 규모의 대단지이다. 특히, 단지앞 고양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자유로·제2자유로·강변북로로 연결되고 인근 경의선 풍산역과 KTX행신역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GTX A노선이 2018년 착공, 이노선이 완공되면 일산과 서울 삼성역간은 20분대 내로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교육관련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일산 식사지구 플러시티’ 단지 인근 도로로 통학이 가능한 일산 은행초·풍동초·풍동중·풍산중·세원고·풍동고와 2km거리에 고양국제고등학교가 위치한다. 생활인프라 역시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서 5분거리에는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우체국·은행·도서관등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국립 암센터 이 있어 원스톱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인 일산 호수공원과 함께 단지 주변으로 달맞이공원·식골공원·소나무공원·정발산공원등이 있어 도심 속 자연그대로의 청정 에코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산 식사동 플러스시티’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답게 인근시세 대비 저렴한수준인 3.3㎡당 900만원대의 조합원 모집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이다. ‘일산 풍동 플러스시티’의 조합원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인천·경기등 수도권에 6개월이상 거주한 세대주(만20세이상)로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1채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사업승인이후에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사전예약 후 홍보관을 방문하면 홍보관내 모델하우스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특별혜택과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주택홍보관 개관중으로 대표전화를 통해 조합원가입안내와 ‘일산 식사지구 플러스시티’ 모델하우스 홍보관 위치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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