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알바로 모라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모라타는 1992년생 스페인 국적의 선수로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축구 신동으로 불리던 모라타는 스페인 U 17, 18, 19, 그리고 성인 국가대표에서 모두 활약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과거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우리돈으로 273억원의 이적료가 받아 축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모라타는 모델 출신의 이네스 아노스라는 여성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공식 커플임을 고백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