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자에 입성한 박수홍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또한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11일 박수홍이 여행을 떠난 '이비자'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과거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낸 패리스 힐튼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누리꾼들은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에 올린 모습을 보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백만장자의 상속녀로서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패리스 힐튼의 휴가 모습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한 것.
누리꾼들은 "아... 부럽다 세계적인 갑부의 딸의 삶은 정말 어떨까?", "패리스 힐튼 개집도 엄청나던데, 저 사람들은 하루에 얼마나 돈을 쓰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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