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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다비치안경,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 박소영
  • 승인 2017.06.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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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다비치 안경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명 동글이안경)

다비치안경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장서희(민들레 역) 가 일하고 있는 안경 매장에서 정직한 가격의 안경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어느 곳에서나 1,3,5,7,9 정액 정찰제 체인으로, 기본 코팅 렌즈를 포함한 안경테 가격이 1만원, 3만원, 5만원, 7만원, 9만원으로 1만원대 안경부터 기능성이 뛰어난 안경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 3,5만원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안경테 브랜드 ‘다온(DAON)’ 은 좋은 모든 일들이 다 나에게 나오는 뜻의 아름다운 순 우리말로, ‘다비치가 온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춘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사진설명 =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의 한 장면)

특히 다온 3만원 라인은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메탈 라운드 안경, 일명 동글이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에서 다비치안경 점장이 매장 앞에서 민들레를 지키던 경호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모습에서도 안경 브랜드 다온이 등장했다.


다비치안경 멤버쉽 회원이면 누구나 하루에 한 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비치안경 매장 내 ‘카페 다온(Caffe DAON)’ 도 다온 안경테 브랜드에서 따온 이름이다.


전국 225개의 매장에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은 전문적인 시력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전문 안경사의 비전컨설팅시스템(VCS: Vision Consulting System) 을 통해서 눈의 굴절 이상부터 양안 시 기능 검사, 안 근육 검사 등 일반 안경원에서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검사를 다비치안경만의 전문성과 함께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한편,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명의 언니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낸 드라마로 다비치안경에서 제작지원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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