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외적 요인과 스트레스 등의 내부적 원인으로 피부트러블 및 탈모인구가 증가하면서 피부과, 뷰티샵 등 관련 산업이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천연 성분의 재료, 전문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올가스킨’이 선착순 5명을 대상으로 ‘모공디톡스케어 3회+미라클케어 1회’ 서비스를 1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매 마일리지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올가스킨’은 피부·탈모·증모·헤나를 아우르는 메디컬 토탈전문샵으로 지난 2004년 처음 개업, 꾸준한 인기를 끌어 2008년에 강남뷰티 아카데미인 SBA SYSTEM과 LBA SYSTEM을 개설했다. 또한 지난해 이레피부미용 아카데미가 창립되고 LTS 이끎 SYSTEM을 개설하기도 했다.
‘올가스킨’은 최근 과학적으로 입증된 데모디시딘 성분의 ‘Dr.Q’와 천연 허브 성분의 ‘ORGA LINE’ 제품을 출시했다. ‘ORGA LINE’은 피부 개선도는 더욱 높이고 부작용은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무방부제 및 멸균 처리한 ‘SKIN THE NEXT’ 제품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각질, 비듬, 피지, 독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두피 파워스케일링, 데톡스 스케일링, 두피 바이오 스케일링 등의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맞춤형 탈모 유형별 집중케어를 진행해 정수리, M자형, 헤어라인 등 부위별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올가스킨’은 스킨케어의 경우 10회에 40만 원에서 100만 원 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두피케어는 10회 40만 원부터, 헤나 탈모케어 10회 50~200만 원, 증모술케어 1회 80만 원, 메가 디톡스케어는 1회 1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특히 증모는 100모에 10만 원부터 시작해 1000모의 경우 80만 원으로 큰 할인폭을 가지고 있으며 리페어 시술의 경우 1000모에 60만 원대의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올가스킨 관계자는 “헤나 역시 100%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모발과 두피의 건강함을 살려 탄력과 볼륨을 주는 엔젤헤나 제품을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올가스킨’ 매장은 수원 광교, 동탄, 천안, 오산, 병점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각지에 있으며 현재 전국에 500호점 이상의 프랜차이즈를 오픈하는 등 수요에 기반을 두고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