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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진로 고민, ‘한국잡월드’에서 해결한다
우리 아이 진로 고민, ‘한국잡월드’에서 해결한다
  • 전해영
  • 승인 2017.06.26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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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잡월드 새단장해요”
▲ 신규 체험실 체험사진 '어린이체험관 화재현장'(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어린이, 청소년 직업 체험관으로 한국잡월드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가 어린이체험관과 청소년체험관 6개 직업체험실을 새단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한국잡월드는 매년 20% 이상 전시·체험 콘텐츠를 변경, 신설하며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어린이체험관에서 새롭게 문을 연 체험실은 우주센터와 화재현장이다.

한국잡월드 최고 인기 체험시설 중 하나인 화재현장은 최근 공사를 마치고 어린이들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불이 난 애견카페의 화재를 진압하고 애완동물을 구출하는 체험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현장으로 변신했다.
 
우주센터는 지난 6월 8일부터 나흘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3일 정식 오픈했다.

4D 우주선 체험, 무중력상태에서 로봇조립하기, 태양계 행성에서 몸무게 변화 체험 등을 하며 우주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청소년체험관에서는 건축사사무소, 메이크업·화장품연구소, 신문사, 증권회사가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건축사사무소에서는 기존에 진행했던 실내 인터리어 설계뿐 아니라 건축물 설계와 건축모형 제작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메이크업·화장품연구소에서는 메이크업과 함께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화장품을 개발하는 화장품연구원 체험을 진행한다.
 
신문사에서는 인터넷 신문이나 지면신문 1면을 제작하게 되고, 증권회사에서는 펀드상품을 만들고 주식투자를 해볼 수 있다.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1개월 동안 청소년체험관 새로운 4개 체험실 중 2개 이상을 체험한 청소년에게 휴대용 미니선풍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6월 1일 직업세계관 4층에 개관한 ‘미래직업Lab’은 문을 연지 3주 만에 1만명  이상 고객이 체험을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미래사회와 유망 직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시에 최신 기술을 이용한 미래직업 체험을 생동감 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평이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새로운 체험실에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더욱 즐겁게 직업체험을 진행하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가길 바란다”며 “한국잡월드는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직업체험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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