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렌즈보다 3배 더 경제적인 렌즈, 뜨레뷰 3데이(3days) 렌즈 추천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 다비치안경 매장 눈건강 시력지킴이로 일하고 있는 장서희(민들레 역) 가 추천한 렌즈가 이목을 끌었다.
최근 방송에서 장서희가 ‘3일을 끼고 있어도 그냥 내 눈처럼 편안하더라’ 라며 추천한 렌즈는 다비치안경에서 만나볼 수 있는 3일 착용 렌즈인 뜨레뷰 렌즈다. 이는 원데이 렌즈보다 3배 더 경제적으로 가성비가 높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소비자들이 대부분 경제적 부담으로 착용기간을 지키지 않고 원데이 렌즈를 2~3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이 같은 가격에 최대 3일간 착용할 수 있도록 ‘뜨레뷰 3데이 렌즈’를 선보이게 됐다” 며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건조안 개선은 물론 눈에 유해한 자외선 UV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로써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하여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VCS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 을 통하여 검사하고 추천하고 있으며, 건강한 콘택트렌즈 생활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콘택트렌즈 바르게 쓰기 캠페인’ 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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