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예정으로 일대의 개발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넘쳐나는 관광객 수요로 인해 숙박시설의 공급이 절실하여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한 별장형 레지던스 ‘평창 라마다 호텔’ 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동계올림픽 개최로 향후 10년간 추가관광객 유치 등 총 64조 9천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두며 대회기간 동안 높은 임대수익과 장기적으로 인프라를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가 수월하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황계리 245-36번지 일대로 해발 700m의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에 위치한다. 지하3층~지상4층 규모로 총 678실로 조성되며 선호하는 복층형 호텔은 644호실, 테라스형 풀빌라 34실로 나뉜다.
테라스형과 복층형으로 나뉘며 독립형의 풀빌라로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바데폴리나 플로팅 풀, 테라피 마사지룸, 갤러리 라운지, 카페테리아, 세미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탁트인 자연환경의 조망이 가능하고 바로 앞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용평 버치힐 골프장, 알펜시아 스키장, 알펜시아 워터파크, 양떼 목장이 위치한다.
동서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2017년 완공예정인 서울~강릉KTX로 서울(청량리역)에서 50분 소요됨으로써 접근성이 더욱 빨라지며 양양국제공항, 크루즈모항, 속초항 등 국내외관광객의 유치가 수월하다.
‘평창 라마다 호텔’ 인근에 건강 및 R&D 융합지구가 들어서 그린에너지, 전통한옥마을 등 조성되고 올림픽게이트지구로 올림픽식장, 디지털 갤러리, 문화전시관 등이 들어선다. 알펜시아·용평리조트지구로 외국인전용카지노, 스노우보드장, 골프장 등 대규모로 위치하고 주변이 관광기반시설지구로 호텔, 메디컬센터, 쇼핑센터 등 다양한 시설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실투자금 8천만원으로 월 150만원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실투자금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국내최초 힐링 안티에어징센터가 입점하여 줄기세포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티에어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국 및 시니어관광객을 유치하여 객실 운영을 극대화하여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분양이 활성화되고 있다.
계약 시 6개월분의 임대수익을 선지급하며 계약금은 10%, 중도금 1,2,3차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세지급 보증서를 발행하고 1가구 2주택 미포함 대상이다.
10년 임대운영으로 연 15일 무료숙박이 가능하며 각종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줄기세포 의료서비스가 최고 6천만원 상당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사는 국내전문 운영사로 산하HM이 맡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66개국에 7630개의 호텔을 갖고 있는 원덤그룹의 대표브랜드인 라마다호텔 중 최상급 등급인 라마다 스위트로 세계 22개국 890여개의 호텔이 라마다 브랜드를 쓰고 있다.
그런만큼 세계적 기업 윈터그룹도 산하HM도 장기적인 전략으로 평창을 지켜보고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확보와 운영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위치 및 잔여 세대 문의는 대표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