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실된 앞니 임플란트 VS 브리지
상실된 앞니 임플란트 VS 브리지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07.04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방법의 대명사로 임플란트가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앞니는 심미적인 회복이 중요해 임플란트를 망설이고 브리지를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에 독립적으로 고정해 주변 치아의 삭제가 없는 것이 큰 장점이나 인접치와의 조화와 잇몸까지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는 이유 때문이다. 반면, 브리지는 보철물이 나란히 한 번에 제작 되어 심미적인 표현이 비교적 수월하다. 하지만 멀쩡한 양 옆 치아를 삭제하는 것이 큰 걸림돌이 된다.

앞니는 기능적 역할 외에 심미적 역할도 매우 중요해 환자 입장에서는 임플란트와 브리지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앞니 임플란트의 심미적인 부작용 사례들은 인터넷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잇몸에 식립체가 검게 보이거나 아예 잇몸과 보철물 사이의 금속 식립체가 직접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환자 입장에서는 외모 콤플렉스에 의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한다.

 


부작용의 결과가 어금니보다 더 치명적인 앞니이므로 심미성과 자연치아의 훼손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당연하다. 인접치의 삭제를 감수하면서 브리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잇몸까지 보기 좋게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가 가능하다면 더 이상 고민할 것이 없다. 자연치아의 건강과 심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해결 가능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수플란트 치과병원의 김선영 대표원장은 “앞니는 최종 보철물의 제작 완성도도 매우 중요하지만 핵심은 식립 위치이다. 앞니는 겉면 뼈가 매우 얇은 특성을 갖고 있어 치아 상실 후 흡수가 많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를 고려해 정확한 3D(전후, 좌우, 상하) 식립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임플란트 이후의 소실에 대비하여 뼈이식을 통해 겉면 뼈를 보강해주어야 심미적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앞니 임플란트에 대해 조언했다.

임플란트가 잘 못 되면 재수술을 하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임플란트는 처음 시술과 재수술의 난이도 차이가 커 치료기간과 비용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처음부터 잘 하는 곳에서 하는 것이 저렴한 비용을 우선시 하는 것보다 더 경제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앞니 임플란트의 심미적인 완성도는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에서 실제 치료를 진행한 환자들의 전후사진을 꼼꼼히 살펴보면 잘하는 곳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치아가 보일 만큼 환하게 웃을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앞니, 임플란트를 결정했다면 좀 더 신중히 치과를 선택하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