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화제인 가운데 강남이 5층 건물주에 대한 진실을 밝힌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남은 과거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건물에 대한 진실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강남은 "원래 할머니 땅에 은행 대출을 받아 건물을 올렸다"라며 "땅은 68평형 정도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남은 "건물에 실제로 살고 있다. 세도 놓고 있다"며 "명의도 엄마 것, 셋 값도 엄마가 다 받는다"고 털어놨다.
MC 김국진이 "그러니까 본인 돈으로 지은 건물이냐"고 되묻자 강남은 "은행 돈이죠"라고 답했다.
이어 "본인이 갚아야 하지 않냐. 이자 상환은 누가 하냐"라는 질문에 강남은 "엄마가 한다"고 말했고 MC들은 "그럼 네 것이 아니네"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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