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쇼핑몰 키스마이스킨이 휴가철 애프터 케어에 좋은 스킨11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119’는 라벤더, 아이비카, 알로에베라잎, 오이풀뿌리, 티트리 등 3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천연원료가 함유되어있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진정로션이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여름 휴가철 잦은 야외활동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바닷가나 수영장 물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 미리 예방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증상이 나타난 후라면 피부의 열을 식히고 자극을 줄여줄 진정케어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피부에 닿자마자 청량감을주며 빠르게 흡수되어 진정, 보습효과를 부여함으로써 붉고 건조해져 가려운 피부, 민감해진 피부, 과도한자외선 자극을 받은 피부 등에 사용하면 좋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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