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지난 6월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 되었다.
요즘 뜨는 핫 플레이스다. 24시간 전면개방으로 서촌에서 청와대 앞 신무문을 거쳐 북촌까지 갈 수 있다.
경복궁 둘레길 2.7㎞의 연결로 서촌과 북촌의 산책로도 연결이 완료되어 문화탐방의 오작교 역할을 하고 있다.
[Queen 취재/사진 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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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막혔던 청와대 앞길이 지난 6월26일부터 50년 만에 ‘전면개방’ 되었다.
요즘 뜨는 핫 플레이스다. 24시간 전면개방으로 서촌에서 청와대 앞 신무문을 거쳐 북촌까지 갈 수 있다.
경복궁 둘레길 2.7㎞의 연결로 서촌과 북촌의 산책로도 연결이 완료되어 문화탐방의 오작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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