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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빨간 원피스 돋보이는 몸매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빨간 원피스 돋보이는 몸매
  • 김선우
  • 승인 2017.08.06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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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여은 SN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손여은의 바디라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주말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세경 역으로 열연 중인 손여은의 빨간 원피스 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드라마 '언니가 살아있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여은은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빛 드레스를 입고 비글미를 자랑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차분하고 사려 깊은 인물들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던 배우 손여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변신의 정점을 찍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세경 역에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강렬한 색상의 의상들을 선보이며 극 중 악녀의 면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예능에서는 소탈하면서도 의외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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